백승호 프로필 정리 (ft. 빛나던 아름답던 어린 시절에서부터 최근 논란의 흑역사까지?)
1. 도입
백승호 프로필에 대해 적어보겠다. 그는 1997년생 올해 나이 24세이다. 182cm의 키와 73kg로 기본 이상의 피지컬 능력이며, 미드필더가 주요 포지션이다. 물론 중앙형, 수비형, 공경형이 모두 소화 가능하며, 종교는 없다.
백승호는 클럽 경력과 국가대표 경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초등학교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축구 실력을 보였다. 어린 시절 때 받은 상이 득점왕, 최우수 선수상에서부터 22회 차범근 축구상 대상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유스 클럽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FC 바르셀로나, 프로 클럽은 FC 바르셀로나 B, CF 페랄라다-지로나 B, 지로나 FC, SV 다름슈타트 98에서 이력을 가졌다.
국가대표에 와서는 유스 출신답게 공다루는 기술과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으며, 드리블 실력도 상당하여 국가대표 데뷔전인 이란과의 경기에서 혼자 5~6명을 돌파하는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백승호는 큰 키와 구릿빛 피부, 남자다운 외모로 국내 팬들에게 훈남으로 얘기되기도 하며, 평소 팬서비스가 좋아 이에 감명받은 팬들의 미담이 전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요즘 말아먹고 있는 사건이 있으니 다름 아닌 수원 삼성과의 합의서 위반 논란이며, 백승호 프로필에 있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다.
2. 최근 합의서 위반 논란 정리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요약하자면, 수원 구단 측의 많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백승호측은 신뢰되는 관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합의서를 위반한 적이 없다거나 전북 입단을 추진한 적이 없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에 서로 간 감정의 골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으며, 팬들의 실망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3. 요약
오늘은 백승호 프로필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최근 큰 논란이 되고 있는 합의서 위반 논란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이는 큰 이슈화가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호기심에 그의 이력 등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보건대, 백승호 측도 크게 논란이 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앞으로 분란을 덜 일으키는 방향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