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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크래프톤(KRAFTON) 채용 (코로나 시대 가뭄에 단비?)

크래프톤(KRAFTON) 채용 (코로나 시대 가뭄에 단비?)

크래프톤(KRAFTON) 채용에 대해 적고자 한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취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해당 회사가 700명을 뽑는다고 선언을 하여 가뭄에 단비와 같은 경우를 만들어 내었다. 이는 현재 크래프톤(KRAFTON)의 전체 직원수의 3분의 1 규모에 해당하는 역대급 채용이다.

 

해당 회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게임 회사로서, 테라와 배틀그라운드 등을 만들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공개하여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의 초대박적인 흥행으로 회사의 규모는 급성장했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중국을 제외하고도 모바일 6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크래프톤(KRAFTON) 채용이라고 구글링 하면 바로 홈페이지 상 해당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지원서 작성이 가능하다.

 

관련하여 인사팀에서 공지로 내거는 것은 게임 제작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며 유행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끊임없이 시장과 고객에 대해 학습을 멈추지 않는, 품격 있게 협업할 수 있는 그런 동료들과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적어놓았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크래프톤(KRAFTON) 채용에 대한 조언으로 1년 차 신입이 말하는 것도 구글링을 하면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